작성자 | 유캔씨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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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0 21:14:01 KST | 조회 | 120 |
제목 |
억울하지 않은 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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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님 같은 경우에 내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당시 프라임팀이 해병왕 마저도 외국분들이 돈걷을테니 와주세요 한거보면 TSL에서 '외국대회는 확실하게 보내주겠다' 라고 못박고 팀을 옮긴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저번주는 IPL 다음에 드림핵도 있고 이번에 시드로 올라오신 것도 있고
오즈님은 바로전에 해외대회도 있고 그날 컨디션도 있지만 제일중요한 경기에 부두감독님이 출전하신거보면 내부적으로 약간의 슬럼프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봄니다.
박지수선수는 날빌러다 카푸치노다 뭐다 하지만 확실히 저그전도 없고 플토는 같이째는 것보다 날빌, 초반공격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상대플토가 대놓고 째지도 못할테고
이러저러한 자기위안과 함께 꿀배에 걸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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