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춤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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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9 19:25:55 KST | 조회 | 209 |
제목 |
롤의 인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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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피스2게 롤게 눈팅만 해온 와우져입니다..롤 스타2 둘다 가끔식 재미로 합니다만 일단 하드하기로는 와우를 따라잡기는 둘다 힘들듯 합니다...
현재 스타2 롤을 비교하자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많은 유저를 보유한 롤을 스타2에 갖다 대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수익적인 측면에서...
롤이 올 상반기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순이익 한화로 약 50억 정도입니다...
스타2는 공식적인 자료를 못봐 정확하겐 말씀을 못드립니다만 다만 작년 블리자드액티비젼 수익이 5조정도 됩니다..
여기서 와우가 1조이상의 수익을 낸걸로 나옵니다..
>롤의 거 품은 여기에 있습니다
캐쥬얼무료게임인지라 (넥슨같은 대규모 캐쉬나 충성도 높은 아동이나 청소년 유저층이 적음) 그 인기에
비하여 실제 수익은 너무나 미비합니다..
게다가 롤은 현재 북미나 유럽에선 오히려 도타2나 HON같은 동종류에 유저층을 잠식당하고 그 열기가 주춤하는
추세입니다..장기적으로 봤을때 AOS는 블리자드 도타가 나온 시점에서 실제 승부라고 봐야겠죠..
분명 현재 롤시청자나 유저수는 폭발적입니다..하지만 유료결제에 대한 부분이나 유저 충성도는 스타2가 오히려
앞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미나 유럽은 롤서비스가 2년째를 향하고 있습니다 근데 해외게임대회숫자1위가 현재 스타2며 상금규모나
광고스폰서 쿼터가 스2가 더 높은 이유가 멀까요??
분명 유료결제를 하고 인원이 늘지는 않을지라도 크게 경향과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스2에 대한 유저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지난해 게임 타이틀 판매 호조와 영업이익 증대 등으로 소폭 성장세를 기록했다.
10일, 이 회사는 2011년 실적발표를 통해 총매출 47억5,500만 달러(약 5조 3천억원)을 기록해 전년(44억4,700만 달러,약 4조 9천억원) 대비 약 6%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이하 MW3)'가 지난해 11월 발매 하루 만에 650만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약 10억 달러(1조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내 부분유료화 콘텐츠 확장 등이 매출 증가에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지난해 12억4300만 달러(약 1조 4천억원)로 작년(16억 5,600만 달러,약 1조 8천억원) 대비 약 25% 감소한 수치로 이는 2011년에 특별한 신작 출시가 없었고, 자사의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디아블로3 개발에 비용 투자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측은 "2012년은 다양한 타이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며 "디아블로3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블리자드도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판다리아의 안개 등의 타이틀을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차기작 '디아블로3'의 출시를 2분기로 목표하고 있고, 블리자드도타와 미공개 신작 MMORPG 등 신규 타이틀도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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