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vs이정훈 1경기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

우세승 판정 났어도 난리났겠네요.

 

원이삭 선수가 유리한 건 맞는데

 

고기 8기 중 4기는 6시 쪽에서 막 생산돼서 집정관 될 준비하던 것 같고,

 

나머지 4기는 중앙교전 때도 있었는데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음.

 

우공이 더 있어서 그런지 의료선2, 바이킹 2 생산중.

 

 

해불바로 입구에서 일꾼과 함께 부비부비하면 일단 한 두 번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사이즈

 

추가) 그래도 찝찝한 건 그대로

전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 중입니다.

그 4기의 고위기사도 올라가고 있었떤거고 그중 둘이 집정관으로 합체중. 테란도 막을 수 있는 이유가 일꾼과 함께 가면 됨. vs박현우때처럼. 광물캐는 일꾼 다 끌어모아서 밀었으면 솔직히 모른다고 생각함. 이정훈이니까 더더욱. 게다가 테란은 최종병기 死궤도 지게로봇이 있으므로.

거신도 잡았겠다 바이킹도 내려앉고요. 일단 바이킹이 추적자보다 한두기 많았던걸로 기억

솔찍히 막을 지 못막을지 우리가 결론짓기 어려운 상황임.
그래서 재경기 인거입니다.
우세승으로 판정이 날라면 누구나 납득가능한 상황에서 우세승이 나는거고
심판측에서 그렇게 생각이 안된다면 재경기 인거죠.
그래서 해설분들이 재경기로 판단하게된 이유를 방송에서 예기해준거구요.
충분히 납득가는 판단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정훈 선수 막을 자신이 있어서 바이킹 안내린거자나요.
막을 자신이 확실하게 없었다면 그 바이킹 내려왔어야 정상이죠.

바이킹 얼마 없지 않았나;;

바이킹 8기아니였나요?

바이킹이 교전장소에 얼마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