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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8 15:26:45 KST | 조회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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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건 총 정리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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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세트 이정훈 vs 원이삭 경기중 인터넷 문제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2. 그 당시 상황에서는 원이삭선수가 매우 유리했었다.
그 당시 상황에서는 원이삭선수가 이정훈선수의 진영을 다 밀어가는 상황이었다
팅기기 전 이정훈선수의 보유 병력은 scv 71기 불곰3기 바이킹 6기였고 병영에 병력이 찍혔는지 안찍혔는지는 모르는 상황
원이삭선수의 보유병력은 탐사정 79기 관측선 4기 광전사 10기 추적자 6기 붕가기 1기 고기 8기
그러나 본진에 소환된 병력이 대부분이고 소환쿨도 없었다
또한 원이삭선수가 본진에 소환했다는 것은 '아 못밀었다' 라는 생각으로 본진에 소환을 했을것 같기 때문에
경기를 끝낼수 있었던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멀티수도 똑같고 게임은 언제나 뒤집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재경기를 선언한 것 같다
3. 스타테일의 판정에 대한 대처 미흡
스타테일이 아무리 판정이 자신팀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었다 한들
판정은 번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부터 스타테일은 뭔가 복수심에 활활 타올라서
오히려 경기를 꼬인 것 같네요
최지성선수가 재빨리 지게를 떨군것도
박현우선수가 3멸자로 빨리 밀을려고 한것도
뭔가 스타테일선수들 플레이가 급해보였다 라고 할까요
4. 박외식감독의 감독직책 발언
아무리 자신 팀이 이겼다고 해도 그런 말을 하신다는 것은 팬들이 듣기에는 매우 거북한 발언입니다
아무리 라스베가스 라고 해도 감독 직책을 거는건 아니죠
스타테일팬 뿐만 아니라 스타2 팬들에게는 매우 안좋은 발언입니다.
아무리 우승을 하셨어도 그렇게 기쁨을 겉으로 표출하시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5. 결론
인터넷 문제로 팅겼을때 괜히 프라임이 욕먹다가
박외식감독의 발언 하나로 프라임에게 욕을 한바가지 다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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