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풍록 상황이랑 한번 비교해본다면

이영호가 멀티수는 더적은데 이제동 멀티 부술려고 몰아붙이고 있는상황 대신 이제동은 멀티가 많고 이영호의 공격을 막아내고있는상황.. 이상황에서 온풍기 터짐

심판은 리플도 안보고 그냥 멀티 상황만보고 이제동 우세승판정

원이삭이 멀티수 하나인가 더 많은 상황이었는데(큰 차이는없는듯) 

접전끝에 조금더 전선 라인을 더 올림(좀만 더가면 이정훈 앞마당) 인구수 30이상 차이남

이 상황에서 디스걸림.. 심판은 재경기 판정...

누가봐도 실수아님?

이영호가 몰아붙이고 있을때 이제동이 울트라까지 나오면서 막기 직전이었음. 사실상 막았었음. 그때 이제동 우세승 맞음

정전록은 심판이 짧게 말해서 말이 그렇게 와전된거고 실제로는 이영호는 짜내기 올인 공격이 막혔고 자원이 다 떨어져서 미네랄 멀티에 본진 커맨드 띄워서 막 앉힌 상황이었고 반면 이제동은 7시 멀티를 기어코 지키고 3시 멀티도 있었음

이미 올인 공격을 막아냈기 때문에 미네랄 멀티에 하나 앉은걸로는 승패가 났다고 봐서 우세승을 준거

그리고 원이삭 경기에서는 멀티 수 동일 했어요 이정훈이 정신이 없어서 아직 일꾼을 못붙인거지 1시쪽 사령부 완성됐거나 완성 직전입니다

그떄 막혔으면 99퍼 이제동 승이므로
근데 온풍기 꺼질때쯤 이제동 사실상 막았었으니

이제동이 엄청나게 유리했지만 그것도 재경기가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