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프라임 입장에서도 찝찝한 우승이다.

이정훈이 거기서 졌고 다른 선수를 통해 역전 우승했다면 모를까

 

이정훈이 재경기로 이기고 나머지 올킬로 우승했으니

 

꼬리표처럼 따라붙겠지

붙이라고 해

그건 프라임 해체의 그 날 까지 따라붙을 꼬리표임.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음.

뭐가 어찌되었든 그런 거 붙이는 애들은
결과 승복 못하고 찌질대는 애들 뿐이니

말이 계속 나오면 그만큼 찌질한 새끼들이 많다고 생각하면 그만임

ㄴ그렇게 따지면 오노도 까면안되

오노하고 비교가 되냐?

다를게 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노도 심판이 인정해줘서 우승한건데

오노가 어쩔수없이 재경기해서 금메달땃냐 ㅋㅋㅋ 오노가 왜나와

오노 새끼는 직접적으로 반칙을 가했고
이번 경기는 프라임이 무슨 반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컴퓨터 문제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건데

그게 왜 비교 대상이 됨?

왜 안되나 ㅋㅋㅋ 결과에 승복 못하는건 마찬가진데?

그리고 애초에 게임하고 올림픽하고 동급이냐 이 병신아

오노는 분명히 스포츠에 명시되어 있던 '반칙' 을 했고, 물론 심판이 일부러 눈감아준건지 못본건지 그냥 넘어갔었지만. 비교할만한게 못 되는 것이 이정훈이 규칙위반을 했나?

하나의 같은 스포츠로 보는거지 무식한거 티내나..

규칙 위반에 의한 패배 -> 승복 못해고 어쩔 수 없음

규칙 위반이 아닌 상황에서 나온 돌발 상황에 의한 패배 -> 인정 가능

게임하고 올림픽하고 동급이 아니라면 e스포츠이딴거 붙이지 말고 그냥 게임리그라고 해야지

심판이 일부로 눈감아 준건지 이번 처럼 오판을 한건지 어떻게 알지?
그건 모를텐데?

그냥 벌래 한마리가 보이네

e스포츠 이딴 용어 더럽게 쓰면서 실제로는 그냥 게임일뿐 ㅇㅇㅇ 이러면 ㅋㅋㅋㅋㅋㅋㅋ

아 두마리구나

오노랑 비교하는건 너무 아니다ㅋㅋ

오노 개드립까지 보게될줄은 ㅋㅋㅋㅋㅋ

일부러한 반칙을 심판이 판단한것과 불가항력으로 경기장이 무너진거 가지고 심판이 판단한거를 동일선상에 놓을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어찌됐든 결과에 승복못하는건 똑같자나

많이 어린가보네...
본질의 차이를 알려줘도 어찌됬든이라고 싸잡아 치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