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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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08 12:02:32 KST | 조회 | 190 |
제목 |
이정훈은 정말로 미스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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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토스 때려잡는거 보면 시작부터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계속 찌름
프로토스를 찌를 타이밍을 몸으로 익히고 컨으로 자신이 손해보는 교전은 죽어도 안한다는 마인드로 프로토스가 병력이 쌓일수가 없게 지속적으로 소모전해준다는 것 같은데
그 찌르기가 어찌어찌 막혀도 멀티는 더 빠르고 심지어 업도 더 빠름 그렇다고 찌르기 물량이 적은 것도 아니고 시종일관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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