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어구사해서 문제가 되는건

영어를 알아듣는 외국인들이 어떻게 느끼느냐죠

한국인이 다른 한국인이 영어구사하는거 보고 어떻게 느끼는지는

저거에 비하면 비교가치도 없을만큼 의미가 없음

이게 국내 교육정서하고 연관이 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어관련해서 눈이 너무 높음

동시통역 가능한 분들은 저런데서 절대 일 안합니다 하면 그게 미친거고

그건그래

발음 은 상관없슴 그냥 문단 구조나 상대방에게 자신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중요한데

한국영어선생들이 해외 6개월 연수 받고와서 발음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