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절 사람들에게 신이란

인간들은 미개하던 시절에 번개가 치는모습을보거나, 불에타는 숲을 보거나, 추워서 얼어붙은 메머드를 보고 자연에대한 경외심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미지의 세계에대한 동경을 느끼기기작했으며 미개하던 인류의 지식은 서서히 그렇게 뻣어나가고있었습니다.

 

미개하던 인류는 저 하늘엔 뭐가있을까? 주위에도 뭔가 신성한게 있을까? 하고생각합니다.

 

그결과 나무를 신성시여기거나, 태양을 신성시여기거나, 기도를 통해 비를 내려달라고 하기도하죠.

 

그렇게 수많은 종교가 생겨났습니다.

 

과거의 종교는 현재의 종교의 수천배나 많았다고합니다.

 

단지 집안의 그릇을 숭배하는 종교부터 흔히 아시듯이 모든 자연엔 영혼이 깃들어있다는 생각까지.

 

인류는 동물과다르게 미지에대한것에 동경을 갖고있기때문에 의식수준이 높아져만갑니다.

 

우리는 아직도 미개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미지에세계에대한 동경심을 끊임없이 갖고있습니다. 아직도 인류가 동경해서 탐험해야하는것들이 많습니다. 인류는 지구의 99%도 알지 못하니까요.

99%까지 알 필요가 뭐있나여

새로운 유형의 꾸준글러네

이사람 사이비종교의 신도자같다

유니온에 들었갔는데 보이는 그렇지먄
그렇지만 짝퉁들이 많아졌네

ㄴ 나도짝퉁짓하기싫음 내닉네임으로검색하면 알수있을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