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40503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아이콘 Android_No.18
작성일 2012-04-05 10:10:09 KST 조회 221
제목
라미네이트랑 임플런트랑 뭐가 더 안 아픈가요?

제가 유치원때 의느님의 실수로 기절까지간 사건이 있어서

치과만 보면 침을 뱉고 드릴소리만 들리면 오금이 저립니다

아직 심한건 아니라 일단 뭘로 할까 고민중인데

가급적이면 빠르고 안 아픈걸로 하고싶네요

스2 - 녹화중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훈내폴폴 (2012-04-05 10:16:4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둘다 아프겠죠...? 저도 치과무서워서 지금 잇몸 피 줄줄인데 ㅠㅠ못가겎음 약국에서 약만 사다먹는중
Android_No.18 (2012-04-05 10:18:4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저도 이번엔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라 언제가댔든 무조건 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아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분명 앞니라 늦게가면 다 보이는데 왜케 늦게왔냐고 물을텐데 무서워서 못 왔다고 할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아이콘 -치즈퐁듀- (2012-04-05 10:28:3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일단 임플런트는 아파요.
아이콘 VoiceMvP (2012-04-05 11:05:25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차원이 다른 문제인데요?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바깥쪽 에나멜질을 깍아서 덧씌우는 형식(예를 들면 여자들이 하는 인조손톱?) 이라면 임플란트는 아예 턱뼈에다가 쇠봉을 고정시켜서 그위에 인공치아를 고정하는 방식인데요...
아이콘 VoiceMvP (2012-04-05 11:08:0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라미네이트는 주로 미용목적 혹은 치아의 심한 변색 혹은 가지런하지 못한 치열의 교정목적으로 시술되지만 임플란트는 치아의 결손 (신경치료로 인해 손실된 치아 포함) 등 아예 치아 1부분이 사라졌을시에 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는 턱뼈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힘을 많이 받는 어금니부근은 턱뼈의 파손우려로 주로 브릿지를 시술하죠. 브릿지란 결손치아의 양옆 치아 즉 3부분을 깍아서 크라운방식으로 씌우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브릿지도 정상치아를 인위적으로 깍기 때문에 7~10년후엔 치아의 붕괴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정도 되면 부분 틀니가 들어가죠.
아이콘 VoiceMvP (2012-04-05 11:10:43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이빨 1개가 깨졌거나 부서진 것이라면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어금니쪽이 아니라면 신경치료후 단일 크라운으로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7~10년 사용후 치아의 붕괴가 시작되면 그때 임플란트를 하셔도 될듯 합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