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
작성일 | 2012-04-02 02:11:06 KST | 조회 | 283 |
제목 |
WCG는 온겜넷의 희대의 병크짓이었음
|
1. 임재덕 컴퓨터 개호갱으로 결국 임재덕은 하지도 않는 날빌을 시도함
→ 그나마도 컴퓨터 렉으로 병영 피 200일 때는 맹독충이 가지도 않다가 700쯤 되니까 맹독충 8마리 박음
→ 당연히 병영은 바로 수리되고 좆망, 점막 넓히면 렉걸리니까 점막도 못 넓히고 교전도 그냥 어택땅 후 gg
→ 덕분에 임재덕 떨어지고 나서 WCG에서 정종현 vs 임재덕 더비를 기대한 많은 팬들이 실망함
→ 그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테란 천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선수의 사망으로 비상4테
2. 윤영서 vs 고병재에서 안티가를 하는데 래더 안티가를 씀
→ 문제는 가로가 걸린 상황에서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진행하고 결국 윤영서가 고병재를 이김
→ 재경기드립치다가 결국 양측 간의 합의 끝에 윤영서 진출
3. 해설의 병크
→ 그나마 김정민 해설은 잘했는데 나머지 둘은 그냥 사기드립만 침 특히 엄해설은 목쉬고 나서 -_-.....
→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테란들 다 진출하고 나서 왜 맵 바꾸냐고 찡찡댐 빠지지 않는 테란 사기 포함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