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은 군대괴담이 그렇게 찰지다는데

군필자분들 썰이나 좀 풀어봐여~_~

흑..공익이라 나도 궁금하다..

저는 실제로 말년때 애들 많이 죽어서 별로 실감나는게 없네여

귀신 있다는소린 들어봤는데 별로 무서운건 없었어요

부대안에 우물이 한개있었는데 거서 사다코 나온다는 선임들의 말이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옴ㅋㅋㅋ

사다코ㅋㅋ

부대막사 바로뒤에 실외 화장실 건물이 있는데 출입구가 나무로 봉쇄되어있음.. 그 건물에서 자살한병사가 몇되어 폐쇄되었다고함. 마을 주민들도 그 부대는 기운이 쎄서 사소가 많아., 새 지휘관이 오면 뭐 굿비슷한걸 할정도... -_- 뭐 별일은 없었지만, 암울한 기운 조성에 한몫하던거 같음, 건물사용안할거면, 아예 부수거나 그런 공사를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