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 말은 똑바로 하자..

울분의 시간은 무슨..조작하다 걸린건데 -_-

자기가 잘못해서 자숙하는데 울분

울분의 시간 맞지 호구야

에휴...

자기 잘못에 대한 울분이잖아...

약간 글 어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콕 집어내지는 못하겠고 조작하다 걸렸다 라는 말은

조작을 속이려고 했는데 탄로났다 이런 의미인데 변은 틀을 완전히 벗어난 경우라서

대놓고 져줘 이랬으니 참 상황이 독특하긴 하네요. 잘못은 잘못인데 ㅋ

답답하고 아깝다고 생각했을 테니까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 않음?

전무후무한 경우 아닌가...

울분의 시간 맞죠. 병1신같은 실수를 해서 이때까지 햇던 모든걸 잃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