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언플질 해서 보니깐..

아...위탄이 훨씬 낫구나 싶음.

 

얘네는 노래에 '느낌'이 없음.

 

단지 '잘'부르는 거뿐..(에코가 너무 빵빵해서 웬만해선 못부르기도 힘들듯.)

 

그냥 흔한 느낌.

 

위탄은 그렇게 스펙좋은 애들대리고 '뮤지션'이 될만한 애들을

 

'아이돌'로 키우니 불만이였는데..음향도 후지고.ㅋ

 

보면서 느낌이 있는 애들이 없네.

아까 위탄에 나왔는데 흔해서 탈락한 아줌마가 여기선 합격하든데.ㅋ

위탄은 안봄.

위탄 학예회보는 느낌

위탄은진짜어케하면저렇게 허접만모아놨을까.... 생각되는애들만있던데

그냥 얘네는 널리고 널린 "잘"부르는 애들만 모아놓은거고

위탄은 흔하지 않는 목소리,재능이 있음.

개인적으로 애들 탤런트를 보면 위탄을 더 높게 생각함.

단지 방송이 허접해서 그렇지..

그냥 보다가 껐네요. 너무 흔해서...

남극의 눈물은 언제 하려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