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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2 23:28:21 KST | 조회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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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2월 마지막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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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이라는 것이 이렇게 살아 숨쉬는 중.)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L Season 1 Code A Ro.3]
날짜 급변경! 미리미리 쓰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적습니다.
코드A의 마지막은 어떤 치어풀이 장식되었을까요??
2/28
▲역사수업 - 정종 [定宗, 1357 ~ 1419] 조선 제 2대 임금. 그래서 고인.(뭐?!)
▲내가 곧 불가리아다!!
▲해석해보니 당연한 것들의 매치. (장미는 빨갛고, 제비꽃은 파랗고, 루마니아는 GSL을 사랑한다... Tastosis도!)
▲먼저 여자친구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작성자 !@#$%^&*()←(욕 아닙니다. 그냥 특수부호에요.)
▲빠와 오브 고동녕!!
2/29
▲사랑받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카메라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가리는 것응시하는 것이다!
▲거신의 목소리가 맴돈다...
3/1
▲유럽-아시아 공동출연.
▲우리도 한번쯤은 이걸 해봅시다!
△카메라에 잡히지 못해 전달못한 메시지...
▲2정훈! 아니, 1정훈!
▲△반쪽짜리 치어풀이었어요...
▲흔한 프짱 이용 고객의 소감.
▲그래도 저그가 좀 적은데마시아!!
▲음료수 얘기겠죠? 남자분이 옆에 계셨는데 설마~
▲반짝원숭이의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봤던 1인...
▲설마 GSL때문에 국제커플로?
▲아무리 그래도, 애한테 너무하셨다!
드디어 내일 결승을 보러 갑니다!! 우와아아아아앙!
미공개 치어풀 내용대로 1세트에 선창 예정입니다!! (쪽팔림을 무릅쓰고!)
생각대로 되려는지는 모르겠네요... 서캐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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