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저그 군락가는거보면 바로 우공추가 기술실달아서 밤까 한기씩 뽑으면 무군뜨기전에 밤까세기정돈 추미 날릴수 있을꺼임.맨날 해탱의만 뽑아도 저그이기다가 저런플레이 하라니까 아니꼽겠지
이건 마치 테란이 후방지향적으로 업에투자하고 삼삼업 해불유탱의 준비하는데
저그가 그런거 다 필요없고 테란전은 바퀴링으로 씹어먹고싶어요 라고하는것과 같음
저그도 이제 업에 투자하면서 링감충으로 십분~십오분대를 버티는데
테란은 그타밍에 유령추가해서 감충에 Emp쏘는게 어려움?
적어도 토스전 환류싸움보다 훨씬 쉬울테고 저격에 감충두방이니 훨씬 테란이 유리하다고 생각되는데
게다가 옵저버는 스캔뿌려야 잡을수있지만 감시군주는 그것도아님
또 유령 은폐해서 오는거에 진균써주면 얼마나 고맙냐 해병 스무마리에 걸릴 진균
유령 혼자 맞아주는데다 무장갑이라 진균 네방 맞아야뒤짐
이거 다 입스타라 할지모르겠는데
이런플레이 문성원정도면 보여줄수있을거라 생각한다.
그 여명에서 임재덕이랑 할때 유령 한기 죽기전에 emp 쏴서 감충 수마리
무력화시킨 경기처럼 그 뒤에 센터 진출해서 이긴경기, 한번의 emp 가 저그에게 패배를 선물한것처럼
저그는 아무리잘해도 단한번상대가잘하거나 실수하면 지는게 저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