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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엑스피의어부
작성일 2012-02-27 22:15:51 KST 조회 219
제목
스타리그의 특이한 징크스가 신인저그들 4강진출이었는데,
조일장, 이영한, 김현우, 어윤수 등등 진짜 당시엔 보통수준의 저그선수들이 스타리그 4강올라가는거 자체가 프로들끼리의 격차가 생각보다 크진않다고 생각을 하게했었는데, 그래도 개인리그인데, 하필 신인저그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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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엑스피의어부 (2012-02-27 22:18: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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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번 예선전때 조일장 개불쌍ㅋㅋ 박정석꺾고 올라왔다고 올드죽이고 토스만 잘잡는다고 개욕먹음ㅠㅠ
StarGG (2012-02-27 22:2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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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저그들 4강 이라는거 좀 억지인데 못 간 애들이 더 많아서

그리고 다들 그 당시 계기나 스토리가 있었음
조일장도 예선 결승에서 최연성 이기고 올라오면서 제2의 투신 하면서 경기력 쩔었고
어윤수도 활 쏘는거 비유한 스토리였고
아이콘 엑스피의어부 (2012-02-27 22:29: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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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래전부터들 했으니깐 신인들은 아니지만, 에이스급도 아니고 어중간한급의 저그가 매리그마다 꼭 한명씩 4강에 올랐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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