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사건.

판에 있던거 주워옴.ㅇㅇ

 

임산부: 배건들지마!! 태반 갈라지닝께, 경찰불러와

사장: 정말 이렇게까지해야돼! ?
종업원: 잠깐.... 그렇게 피를봐야겟어?
임산부: 구라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웟냐?
종업원: 좋아.. 내가 너 배를 발로 안찻다는것에 가게하고 내손모가지를걸지 쫄리면 뒈지시던지

임산부: 이시1발년이 어디서약을팔어 허허

종업원: 시1발 천하의 교사가 혓바닥이 왜이렇게길어? 후달리냐?
임산부: 후달려? 허하하하하 오냐, 내 아기와 내 모든것을 건다

임산부: CCTV 돌려!!

임산부: 흐...... 준비됏어? 돌려볼까?
임산부: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겟습니다.. 따라란~따라라라란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

경찰: 배 안맞앗네?

네티즌: 안맞앗어?

임산부: !!?!?!!?? 내가 맞앗어.. 이시1발년이 나 발로찬거 똑똑히 기억한당게!!

종업원: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이런거 안배웟어? 뭐해 임산부 마녀사냥 안하고

 

재미없네요 이게뭡니까

교사가 아니라 강사임

ㄴ 아..강사임?

뭐 어쨌든 그 임산부 제대로 처벌하길.ㅇㅇ

예전 빠리쥐바게트 사건은 어떻게 끝났더라...

1 옆 뚜레주르 주인 구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