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만화를 망쳤다..

1. TV편성표에 더 강압적으로 한국만화를 넣으라고 했어야 됐고,

 

2. 한국만화에 더 지원을 많이해서 일본문화가 개방된 이후에도 경쟁력을 가지게 했어야 됐고,

 

3. 대여점을 없애서 만화가들의 생활권을 보장했어야 됨.

 

이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ㅁㄻ 님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님.

 

잘못알았으면 좀 반성좀 하지 바닥바닥 우기기는..

누가 옮은지는 모르지만 누가보면 님이 무조건 맞는 것 같네요. 타협을 하시지;

이제 좀 그만해요 두분다 ;

미러문이 프징징할게없으니 딴거로어그로를끄나

둘이 지금 서로 쓸데없는걸로 우겨서 평행선 달리고 있음

지금 정병섭군 자살 사건 그거 때문에 1,2 번이 완전히 멸망했다니까. 국가가 만화 지원이 아닌 만화에 대한 검열을 엄격하게 시행하기 시작하고 1번은 애니메이션이 거의 멸망 수준까지 갔고(국산 애니).

3번은 쐐기 박은 거 맞고 ㅇㅇ

만화계 멸망에 국가가 일조한 거 맞는데

'개소리'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을 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까지 안했음.

전에도 말했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국가가 만화를 망쳤다"라고 하니..

둘리,영심이등등 국산만화가 TV에서 상영되고, 국산만화에 대한 관심이

일본문화 개방전후가 다르구만...뭔소린지..그리고 국가가 지원해줬음.

TV편성표에도 강압적으로 넣고,

경쟁에서 밀린건데 그걸 뭐 어쩌자는거.

그럴라면 Dj때 완전 개방한걸 욕하셈.

ㄴ탄압 해서 운지한 거 맞지 않나여..;

결국 웹툰이란 방식으로 살아남은 거고..

ㄴ ㄴㄴ 그게 아니라 대여점으로 만화가들이 생존이 안되는거임.

그리고 시대적으로 문화가 변했으니 웹툰으로 연명하는거고..

오히려 영화로 제작되는 일부 만화들도 있으니..

예전에는 개인이 생산 자체만으로 이익이 되었는데

이젠 파생되는 문화에 업혀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죠.

ㄴ 탄압 후 운지-> 살아나려는 중 -> 대여점으로 재운지 -> 스캔으로 못을 박아버림

이런 거 아닌가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