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같은거 하다보면

게임 BGM만들어보고싶음..

인디게임같은거라도 BGM으로 내곡을 넣는다면 매우 보람찰것같음 핰 +_+

그게 어려운 게 문제 ㅋ

작곡은 되는데 인디게임 만드는사람들이 많이 줄었어여 ㅜㅠ

ㄴ 긍게 메이져 게임에 브금 넣기도 힘들고

인디 겜은 장사 안되고..

ㄴ 메이져 게임에 브금넣으려면 진짜 실력 많이길러야되고
인디겜 장사안되는것도있지만 워낙 규제니뭐니 많이 죽은것같네요 -ㅅ-

ㄴ 딱 테일즈위버 브금만 해도 와 진짜 이쪽 스타일로는 잘 만드는 구나 싶죠 ㅋㅋ

ㄴ 솔직히 게임브금 진짜 좋은거 많은뎅... 테일즈위버도 진짜 기억에 남는 게임이구요
장기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브금인듯..

ㄴ 그쵸 클래식 잘 몰라도 광고음악에 쓰이면

어 저거 들어봤어 는 하니.. ㅋㅋ

물론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다 기억에 남지만 ㅋㅋ

후각과 청각이 깊이 박히면 시각보다 더 할 수 있다나 머라나 그러던데 ㅋㅋ

ㄴ 오 그런 과학적 근거가 있군요 ㅋㅋ
저는 그냥 아무리 오래된 게임이라고 해도 그게임 떠올리면 음악부터 생각나길래..
(ex. 요구르팅 OST / 마비노기 / 테일즈위버 / 레드얼럿 헬마치)

ㄴ 물론 음악을 좋아하고 관심 많이 있으면 그만큼 더 기억에 강렬하게 남겠져 ㅋㅋㅋ

저도 겜 했던 음악들이 머리 속에 남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