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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6 02:14:43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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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저그 1등부터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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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이동녕 -> 짝지잡고 우승하면서 계속 페이스 유지했으면 1위도 노려볼 수 있었지만 요즘 약간 하락세같음 그러나 실력은 여전히 좋음
공동2위 임재덕 스테파노 -> 솔직히 임재덕 분명 커리어 쩔고 잘하지만 아무래도 요즘 기량이 예전에 비해 좀 하락세라... 그리고 스테파노는 gsl에서 검증되지 않았지만 한국 프로들이 인정하는 치즈저그이고 해외 대회 성적이 너무나도 좋기때문에
1위 박수호 솔직히 이건 누구나다 인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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