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손가락찢어질때까지 연습하고...

김택용도 부지런해서

아침 제일 일찍 연습실나와서 제일 늦게 잠자는숙소 들어간다함..

근데 사실 노력하는 것도 재능인듯..

붙어 앉아서 집중력가지고 연습하는것도..

힘든일이니까..

그렇게 하니까 1위먹는건가...

이영호 연습량 하고 상관 없이 손 작아서 그렇게 게이머 4~5년 하면 찢어지게 됨
솔직히 게이머 4~5년 하고 몸 정상인 게이머 없다는 말 있음

그리고 경기수는 어떻게 보면 의미 없음 딱 20 경기 정도만 하면 감각 유지는 다 됨
그 이상은 경기 준비를 위한 상대 대응 연습, 전략 연습, 맵 분석, 의외의 상황 경험 등등 하는 경기수라 그닥 의미 없다고 함
거기다 전략 준비 하는 경우는 연습 경기수 많을수록 도움 안된다고 함
이유는 연습 할수록 전략이 막혀서 맘적으로 안전한 빌드로 맘이 바뀌게 되버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