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프테전의 새로운 패러디임을 조성하나

갑자기 탱크가 나오고

밴시는 죽을줄 모르고

하지만 운지 ㅠㅠ
아 ㅠㅠ 그래도 미소를 띄는군

해외선수나 이정훈은 저런식으로 뭔가 많이 변화를 꾀하고 실제로 효과를 보여주는데 김치테란들은 허구헌날 해불만 쓰니까 힘든듯

프케 // 그건 아님. 테란 선수들이라고 저런 시도를 안 하겠음?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니까 잘 안 쓰는거지. 예전 프로토스 분광기 잘 안 쓰던 이유와 비슷함. 투자대비 효율이 높지 않으니까. 물론 새로운 시도는 아주 좋은 일임. 그러나 정식 경기에서 쓰기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