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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4 20:19:37 KST | 조회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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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막는데 토스 선수가 발전한게 아니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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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맵 영향을 크게 받긴 하지만 십자포화는 진짜 대놓고 111 맵이고 마치 전쟁초원처럼;
그냥 일반적인 맵에서는 111 빈도 확 줄어든건 토스 선수들의 막는 노하우가 늘어서인겁니다
111 쓰면 토스 추풍낙엽처럼 무너졌을 때는 진짜 이거 어떻게 막냐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도 말 많았는데
완벽하게 카운터 빌드 같은건 없지만 전체적인 병력 운용이 늘어난거죠
일꾼 염차에 10기 가까이 털리고 삼방향으로 김영진 111 막은 김학수는 무슨 패치로 111 막은건가
불멸자 1 패치 분명 크긴 크지만 111의 핵심은 밴시와 해병인데
분명 토스 선수들 추풍낙엽처럼 아무것도 못해보고 111에 쓸릴 때에 비하면 지금은 토스들도 111 막는 실력과 노하우가 월등히 늘어난거임 그래서 이제는 거리 먼 맵에서는 거의 안나오고 적당한 맵에서는 반반인 전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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