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시회에서 금년도 나오는 과자들좀 먹고왔는뎅

금년도 트렌드는 모히또향이랑 에너지 드링크인듯

 

에버라스트는 광고처럼 40분 가지도 못하는게 맛만 두개 더 늘려서 나오넹;

지속시간이나 늘려주지

 

에너지드링크 부스에는 왠 화성인 E컵녀가 부담스럽게 가슴내밀고 부스걸 하고 있어서 눈요기좀 했슴

굳

ㄱ

약빠는걸 즐겨하는사람으로써 몬스터에너지 먹어보고싶음;

몬스터는 시음해볼때 그냥 그랬는데 마케팅 핵심은 용량인듯...
어차피 우리나라 식품법상 카페인 함량은 비슷한데, 가격은 레드불보다 싼데 용량은 캔맥주처럼 500ml에 넣고 팔드라구영
전 그거 다 못먹을거 같던데요 ㅋㅋ 좀만 먹어도 드링크로 취하겠던데 배가 불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