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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4 08:46:09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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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테의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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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200싸움을 준비한 이후부터는 포톤으로 전선을 계속 늘려나감.
그래서 유령때문에 병력싸움 지더라도 포톤라인이 3,4겹 계속 깔려있어서 그 라인에서 소환으로 병력 충원하고 한방에 밀리는 경우가 전무함.
정민수 1경기에서도 이 양상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있는데, 이에 테란이 마찬가지로 벙커 인구와 건물 방업이라도
하고 포톤 비슷하게 전선을 구축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나 싶음...
뭐 그래도 포톤이랑 효율을 비교하기 힘들다고 보지만 이렇게 돈 잔뜩 남기고도 무력하게 계속 지느니 뭐라도 좀 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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