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진짜 정민수 박수호 둘의 시즌이다.

32강대진나오고 정민수가 XP에 글써서 도발! 서로서로 디스

 

그리고 이긴후 부스난입 후 세레머니

 

16강 조지명식에서 정민수의 놔주세요. 발언!

 

그리고 패자전에서 맞붙어서 떨어뜨린후에도 같은팀을 향해 세레머니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머뭇거리는 정민수 옆에서 껴들어 "전 합니다."라고 했던 박수호

 

이번 시즌 32강부터 꾸준하게 스토리 써온 둘의 마지막 대결

 

누가 이기던 이번시즌의 주인공은 저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