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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3 20:07:52 KST | 조회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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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생산시설의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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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유저분들....
이번 4강 두번째 경기에서 박수호 선수 뮤탈리스크를 몇기라도 뽑는 것이 어렵나요?
테란은 상황에 따라 우주공항에서 바이킹을 뽑든, 의료선을 뽑든 한 두기라도 뽑아서
활용을 하는 편인데,
박수호 선수가 끝까지 뮤탈을 생각지 않은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제 생각으론 돈이 없다라기보다는 유동적인 움직임이 떨어진다로 보이는데 말이죠.
예를 들어 플토가 벤시를 제거하기 위해 다급하게 불사조를 뽑아서 대응해서
이긴 경기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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