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사업에 대항하기 위해

불곰사업을 재개해야 할듯...

바이킹 +10 사업

1.4.3
-> 불곰 사거리업이 병영기술실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게됩니다.
1.4.5
-> 광전사가 사이오닉검을 던지게됩니다.

불곰사업 [─事業]

요약
한국 정부가 1995년부터 2차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제 무기도입사업.
본문
한국 정부가 1991년 당시 소련(러시아) 정부에 제공한 14억 7000만 달러의 경협차관의 원리금과 이자 상환액의 일부를 현물인 러시아제 무기로 들여오기 위해 1995년부터 추진한 러시아제 무기도입사업을 말한다. 불곰사업은 이 사업의 암호명으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1차 사업이 마무리되었고, 2차 사업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진행된다.

원래는 소련에 30억 달러의 경협차관을 제공하기로 하고 1991년 5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산업은행이 주관한 현금차관 10억 달러와 한국수출입은행 소비재차관 4억 7000만 달러를 제공하였으나, 그 뒤 소련의 해체로 잔여분 지급은 중단되었다. 이듬해 러시아 정부가 소련의 채무를 승계하고, 이미 제공된 차관의 상환책임을 보증하였으나, 러시아의 만성 경화 부족으로 인해 1995년 7월 양국 사이에 현금상환을 대신할 현물상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원자재·헬리콥터·방위산업물자 등을 연차적으로 상환하기로 하였는데, 이 가운데 방위산업물자 도입사업이 불곰사업이다.

한국 정부는 불곰사업에 따라 1998년까지 러시아제 T-80U 전차, BMP-3 장갑차, 휴대용 대공미사일, 대전차 유도탄 등 4개 품목을 들여왔다. 그러다 1998년 8월 러시아 정부가 모라토리움(지불유예)을 선언함으로써 사업이 중단된 뒤, 2002년까지 몇 차례의 협상 끝에 다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2차 무기 도입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

2차사업에서 경협차관의 상계방식으로 들여오는 무기는 T80U 전차, BMP 3 경전차, 상륙작전용 공기부양정인 무레나 등 6종류이며, 금액은 약 5억 3400만 달러(6,408억 원)이다. 이 비용 가운데 절반인 2억 6000만 달러는 러시아 경협차관에서 상계하고, 절반은 러시아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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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에 광물증폭이라는 패시브 스킬이 생겨 한번 채집할때 50의 광물을 채집합니다.

사이오닉검을 던지게됩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