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에 냉철한 해설가 한명이 필요해보임

요근래 느끼는데 해설들 본인들이 너무 신내면서 중립성을 잃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그로인해서 보는사람들로 하여금 상황판단을 헷갈리게 만들고 ;;

방금같은경우도 이윤열선수가 신은 냇지만 그이후론 이득 못봣는데

해설들 목소리는 커지고 목소리에 비례해서 테란이 유리해 진다고 느껴짐 ;;

저번에 탈다림에서 저프전에서도 해설들이 신만내다가 토스가 지지쳐서 괜히 상황 이상해지고

이승원같이 어떤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할 해설이 좀 필요해보임

엥 3경기는 첫 찌르기부터 이윤열이 이득본거 맞고 2경기가 처음만 이득보고 나중엔 손해만 본건데

근데 너무 차분하면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지난 GSTL처럼..

근데 냉철하면 재미없음 뭔가 오버액션과 드립도 해설듣는 재미임

그니까 2경기 말한거임

한명이라고 말햇잖씀 전부다 그러는게 아니라 ;;

이주영해설이 필요하다

다만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