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분노바이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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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2 20:46:47 KST | 조회 | 391 |
제목 |
스2프로게이머도 중독시키는게임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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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A 3라운드에 진출했다. 지금 소감이 어떤가?
경기장에 오기 전에는 요즘 다른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었기 때문에 걱정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이긴 것 같아서 다행이다.
다른 게임을 하다 보면 실력이 줄어드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
팀에서 연습을 할 때는 내부 랭킹전 때 거의 꼴등을 한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상대 선수들이 그 동안 내가 보여준 플레이를 의식해서인지 소극적으로 게임을 하시더라.
박수호와 정민수가 4강에 올라 있는 상태다.
원래 내가 있어야 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32강 이후에 빨리 잊었다. 다른 게임 덕분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에 다른 게임은 많이 줄였다. 접지는 못할 것 같다.
접지는 못할 것 같다.
접지는 못할 것 같다.
접지는 못할 것 같다.
접지는 못할 것 같다.
@SlayerSTaeJa @xSixSleep 야 슬립. 너 영서랑 롤 얘기하다가 걸림 디짐!!!!!!!!!!!! 영서도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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