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막상 박수호가 우승해도 문제인게

저그曰:'아 ㅆ1발 저건 박수호가 신인거지 저그는 병신이 맞다. 상대하는거 봐라 맨날 조공하고 저게 뭐냐'

토스,테란 曰:닥쳐 이 저.라.디언 저스팔트 병1신1새꺄 존내 징징하더니 저그가 다 씹어먹네.'

이 배틀로얄을 피할 수 없을거같은데.

물론 테테전이나 테프전이 되도 마찬가지.

이경우엔 

테란曰:아 요즘 토스 사기 맞다고요. 진짜 정민수 저 거.품이 못한거지 진짜 토스 진짜 좋은데;

토스曰:닥쳐 테타늄 병1신놈아.

결론:ㅌㅌ전

징징이 문제가 아님 테테전되면 스타2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토스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우승자 클래스 토스 한명은 만들어야됨

아직까지 우승자가 장민철이 유일함 ㅠㅠ

원래 스1때 부터 토스는 분위기 좋을때 우승하는게 아니라 갑툭튀로 우승하는 종족이죠. 육룡이니 맵룡이니 하면서 분위기 좋을때 우승자 한명 없다가 끝물에 갑자기 허영무 우승하는거 보세요. 김택용도 그렇고 박정석도 그렇고 전통입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