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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2 01:20:16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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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지금 저프 밸런스 맞는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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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고 아니골 떠나서
게임이 졸라 재미없고 짜증나게 끝나는 경향이 있다고 안느끼나?
토스는 일단 앞마당 가져가고
저그는 그럼 두가지다 링링으로 끝내던지 아니면 같이 째던가
그러다가 10분대에 찌르지 간혹 불사조공허로 찌르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저그 입장에선 이게 더 막기 편하다
여왕으로 막으면 되니깐
근데 10분대에 파추로 찌르는걸 저그는 무조건 바퀴를 왕창 찍어서 막아야되지
이게 뭐가 문제냐고?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에 저그는 토스가 찌르러 온다는걸 알면서도 막을까 말까다
세상에 전략게임중에 상대가 무슨 전략을 쓸지 70%가까이 알면서도 진다는게 말이 되냐?
파수기 조공이나 수정탑이 막히지 않는이상 토스는 대부분이득을 취하고 돌아가지 그리고 삼멀을 먹고
저그가 뮤탈을 띄우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솔직히 6가스 풀로 돌려서 뮤탈 뽑아봣자 점추에 그냥 쳐 녹음
뮤탈이 탐사정 테러하면 토스는 발끈해서 엘리전 하지
그럼 당연히 토스가 유리하겟지 건물이 훨씬 많으니깐
뮤탈을 안띄웠다쳐 바드라를 가겠지
그럼 거신을 준비하면서 가스가 되면 고기나 멸자도 준비하겠지 그리고 200을 모아
바드라로 흠집이나 낼수 있냐? 뒤쪽에 거신이 아예 타격이 안되는데?
그니깐 저그는 초반에 토스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대가 조공하지 않는이상 선택권도 없고 상대가 뭘 할지 알면서도 진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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