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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2 00:23:49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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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를 맞추는 바람직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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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꺼내기만 하면 이기는 너무 과효율인 유닛들을 너프시킨다. - 예전 공허, 사신, 바퀴 등
2. 너무 안쓰이는 유닛들을 살려 새로운 카드로 만든다. - 예전 공성전차, 토르, 불멸자 등
3. 양상을 고착시키는 능력들을 개선한다. - 부적업, 니트로, 점멸 등
난 개인적으로 지금의 토스가 굉장히 치중해서 쓰이거나, 굉장한 과효율을 보이는 유닛은 없다고 봄.
유닛이 고르게 쓰이고 있으나, 그 사용이 굉장히 수동적이라는 단점이 보인달까.
그도 그럴 것이 토스는 판을 주도하는 유용한 견제카드가 적은 편이고, 군심에서 그 개선이 예정되어 있음.
그래서 차관의 메커니즘을 바꾸면 모를까, 유닛의 스펙을 하향시키는건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음.
다만 다른 종족은 토스와 싸울때 분명한 한계를 지닌 능력들이 많음. 팩토리, 땅굴망, 히드라, 울트라 등등.
원만하게 쓰이는걸 안쓰이게 만들어서 상황을 바꾸느니, 이런 능력들을 개선하는게 게임의 바람직한 디자인이고 창조적인 양상을 만든다고 보지만 이도 대부분 군심에서 개선예정이라...
지금으로선 신경기생충이나 땅굴의 상향, 업글 가격을 롤백하는 정도가 현실적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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