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서 인성교육은몰라도

졸라 어릴때 어느학원다녓는데 중1이엿나 중2때

 

진짜 학원다니기너무싫어서 몇번째다가 월말이엿나 성적떨어지고 지각하거나 안온애들 3층에 애들다모여서 단체로 원장한테

 

정강이랑 다차이고 뺨맞고 ㅅㅂ 더심한형들은 옥상에까지 끌려감 얼마나처맞앗는지보진못함

 

살려고공부했음 레알- _-

 

엄마한테가서 이거다얘기했더니 아무렇지않게 넘어감... 와진짜 막자살할까도 생각했는데

 

나만손해지하고 진짜 죽도록공부해봄 

학원이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네.

ㄴ 그학원인기진짜많앗음 애들거의다 전교권에서 성적놀정도 원장이직접패줌 -_-

ㄴ 가끔 저도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당시엔 짜증 좀 나고 했지만..

개념을 잡아주던 선생은 아직도 가끔 생각남.

메가스터디 손주은도 때리던데

미술학원도 고등학교다니면 똑같음 못그리면 떄리고 입상못하면 맞고 ㅋㅋㅋㅋ 하루시험봐서 못하면 담날까지 숙제 + 그림 거기다 공부하는것도 확인함 ㅋㅋ...ㄷㄷㄷㄷ 벌써 몇년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