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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1 21:38:14 KST | 조회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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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과 슬레이어즈 팬들의 특징 (양심적 팬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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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양심적인 슬레이어즈 팬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 (임요환,문성원을) 를 묻히게 만드는 선수는 무조건 깎아내린다.
->대표적인 레파토리 : 종족빨, 곰티비 이익과 반한다. 재미없다등등
임재덕은 임요환을 이겨서 저그 사기론 대두
김학수는 문성원을 이겨서 플토 사기론 대두 -> 다시 문성원이 이기니 그딴 거 없엉ㅋ
한이석은 문성원을 이겨서 재미 없다론 부각
정종현이 테란 1인자로 왕,본좌 소리 들을 떄는 계속 네거티브 시전하면서 인정을 안함
(각종 희한한 이유로 말도 안되게 폄하함 실력으로는 깔게 없으니)
역사는 반복된다.
근데 깎아내릴 떄 또 한가지 주목할 게 굉장히 사실을 왜곡시켜서 언론 플레이 한다는 거
여왕폄핑과 맹독충은 없어져야할 사기라제 허허허
사미르듀란님같은 양심적인 슬레팬들은 극소수라는 게 문제.
타팀이나 타선수 팬들은 그런 이중잣대 없이 상대팀 선수라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눈살 찌푸려지는 네거티브까지는 안하는 데.
응원하는 팬/팀이라도 지적할건 지적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고.
(입에 쓴 약이 몸에는 달다)
멀찍이 지켜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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