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그 컨셉 물량 이거 개지.ㄹ 임

스타1에서는 저글링 2마리에 인구수 1 히드라 한마리에 인구수 1 

스타 크래프트 특성상 기본유닛 다수+고테크 유닛 소수 로 교전 하니깐

저그 물량이 개쩔은게 사실이었음 

한마리 한마리가 지금 스타2에비해 강하지도 않았는데 타 종족에 꿀리지 않은 이유가

물량 보유가 가능해서엿는데

스타2 에서는 정작 물량이라는 컨셉이 남들보다 더빨리 200차는 속도뿐임

그런데 그 200차있는 순간이 길어봐야 2~3분 

거기다 저그는 타종족보다 일꾼수가 10~20기 이상 많아야함

거기에 더불어 후반가면 여왕 본진 2마리 앞마당 2마리 제2멀 한마리 펌핑 1마리 그외 2마리 정도

7마리

여기서 인구수 이미 30은 떼어먹고 시작함

그렇다고 개체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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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에서는 각 종족이 다 저마다 특색이 있고 완전히 다른데 밸런스가 맞는다는건

정말 어려운거고 거기에 블리자드가 오랜시간에 걸려서 밸런스를 맞췃지만

지금 스타2 는 각 종족의 특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특색을 버리고 그냥 각 유닛 스펙만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아마추어같은 행동을 하고있음

불곰=추적자=바퀴

위 3유닛이 각각 상성이있긴 하지만

솔직히 스타1의 시점에서 보면 진짜 다 똑같아 보임

스타 1에서는 테란에 저글링 같은 유닛없고 테란에 드라군같은 유닛없고 토스에 벌쳐, 시즈같은 유닛이 없이

다 특색이 다른, 개성 넘치는 유닛들의 조합만으로 대처 하고 그런게 가능함

그래서 스타1 에서는 타종족전을 하면 정 말 다른 색깔의 2 종족이 싸우는것같이 느껴지지만

스타2 는 타종족 하면 그냥 A랑A랑싸우는것같음

오배때부터 그래와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ㅠㅠ

맞음 ㅇㅇ
스1에서는 오히려 저그가 인구수가 가장 덜차는 종족이였져.
200채우면 토스는 한 250은 있어야 상대가 가능함;

특히 후반 불곰 추적자 바퀴 비롯해서 아마추어같다고 글쓴거 레알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