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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9 16:08:52 KST | 조회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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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사건이랑 지하철 4호 막말녀 보면서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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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막나가는거 같음 ㅋㅋ
음식점에서 솔직히 짜증나는 손님들 많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강도가 정말 심한 예로 성추행 같은건 예외이나 그외의 것은 당연히 참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서비스업에서 ㅋㅋㅋ ㅏㅇ방의 말을 다 들어봐야 겠으나 손님을 때리다니 미친거 아닌가 싶음.
거기다 임산부라니 ㅋㅋㅋ 제정신으로는 도무지 할수 없는 일임.
거기다 사장 다른 종업원들은 그걸 구경만 하고 세상이 정말 미쳐가는걸 느낌.
지하철 4호선 막말녀는 보면서 정말 잘싸운다 ㅋㅋㅋ
세상에 무서운 여자들 많으니 함부로 덤비면 안 대겠다 싶음 ㅋㅋ
남자 팰때 스탭도 밟으면서 잘패더라고요.
무서워서 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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