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급 사건을 호들갑 떠는것도 웃긴다.

마재윤일 때문에 그렇게 민감한건 이해하겠는데 이런 일에 대해선 당시 주최자 측이 처리했을 것이고 GSL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음. 왜 우리가 그렇게 호들갑 떨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셈 나니와 사건이 터졌을때 플엑에서 엄청 논란이 있었는데, 리퀴드 사이트에서 반응이 "이해할 수 있다"는 식이니까 별 그런것도 없었잖아. 그냥 나니와가 코드받는거 다른사람을 바뀐정도지. 그리고 나니와 사과문나오고 플엑이 잠잠해졌음. 변 코카 사건도 둘이 그렇게 자숙하고 심지어 팀에서 자숙의 의미로 출전가지 안했음. 만약 변이랑 코카깔려면 나니와도 출정정지 했어야함. 

한국 사람 종특

을-> 으로, 출전가지->출전까지

뒤에서 짜고 돈 베팅한것도 아니고 걍 경기중 뜬금없이 그지랄한건

걍 나니와랑 동급으로보임.

지 하기 싫다고 시작하자마자 꼻아박고 나가는거나 갑자기 뜬금없이

'ㅅㅂ 너 나가고 걍3경기 ㄱ?' 'ㅇㅇ' 이따구로 노는거나 똑같다고 봄. 최소한 저는 말이죠.

전 재밌진 않아도 웃으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괴고 틱틱틱.

물론 사람에 따라선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을수도 있겠지만..

매너는 좀 안 좋았죠.

ㅇㅇ 마재윤 급이라고 보는사람들은 극성 안티거나 조작의 정도를 모르는 사람들임. 마재윤은 자신이 크게 잘못한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돈"과 연루되었고. 변과 코카는 그 때 심정은 본인들이 알겠지만 굳이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것처럼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