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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21:31:04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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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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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친목질 하려고 간줄 알았었는데, 세레머니 준비하려고 간거였구나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타인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수 있음을 여지없이 깨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던 제가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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