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2-17 21:26:01 KST | 조회 | 165 |
제목 |
그동안의 노력 다무시하고 한번그런거 가지고 감독자질 없다고하네ㅡㅡ
|
점점 하락세 타던 포유를
지금의 FXO 까지 끌어온게 이형섭 플레잉감독님인데
이번에 한번 이런거 가지고 생각 없다 하질 않나
감독의 자질이 업다고 하질 않나..
생각이 없다보다는 생각이 짧았네 이러는게 저는 훨씬 나아보임여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