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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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7 21:24:02 KST | 조회 | 113 |
제목 |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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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스1에서도 많이 있던 논쟁인데, 나는 엔터테인먼트에 가깝다고 봄.
종족과 맵이라는 불공정한 요소의 개입이 일단 스포츠로서 크게 멈.
하지만 그걸 건전하게 룰을 제정하고 즐기는건 무리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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