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이거임

그냥 초야감독이 상대편 덕아웃에 오래있던건 잘못이긴한데

 

그게 비난이나 비판받을정도의 심각한 부분이나, 경기에 영향준부분은 아니라고 볼 수 있었고

 

(어떤의미에선 그만큼 이동녕, 고병제, 김학수를 믿었다는말이 될수도있고)

 

그게 경기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도 힘들었을뿐더러

 

 

 

가장 중요한 7세트에선 자기팀에 가서 경기 보고있었다는점에서 정줄놓고 놀고있었다는건 아니라는점

 

그냥 헤프닝으로봐야지 두고두고 깔거린 절대 안됨=ㅅ=

장난을 너무 진지하게보는듯

음 처음 봤을떈 가볍게 앉아서 가볍게 이야기 하고 오는줄 알았는데 좀 오래 있긴 했네요.

경기영향 이 문제가 아니고 의식 의 문제라는거임

결론을 왜 님이내리시는거죠....... 상당히 주관성이 강합니다 제 의견도 물론 주관이구요

망했어요님 / 정확하게 한번 집어보시죠. 의식이라고 하지말고'ㅅ';;

내가 이런행동을 하면 팀원이나 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공식대회자리인 이곳에서 이런행동해도 뭐 괜찮다 라는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