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케스파 프로리그처럼 하는것보다 지금처럼 편하게 하는게좋음

스1 프로리그는 너무 팀들이 이길려고만 하다보니 상대편 견제하고 이러는거 별로였는데.

편하게 하는거랑 경우 없는거랑 다른거라니까요;;

초야가 이기고 정민수 옆에 가서 나오라고 하고 이야기하는거 보고 까는 사람 있었음?

병아리장수 경우가 왜없음 mvp팀이랑 친하니까 하는거죠. 감독끼리도 친할텐데요

님말대로 친하지않는데 가서 저러면 문제가있는거죠 이형섭이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친하지않는데 안가죠

아무리 친해도 공식 대회고, 프로들입니다.. 이 대회의 목적은 서로 이기기 위한 것에 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감독이 상대팀 벤치가서 경기 보고 있으면 그게 정상은 아닐텐데요;

병아리장수 제발 그런것좀 그만따져요 우리나라만 그런거 따진다니까요..
외국 e-스포츠도 그렇게 따진답니까?
프로 그놈의 프로정신 스1 케스파시절부터 지긋지긋하게 봤네요.
이드라가 노지지치면 역시 이드라 쿨가이 한국프로게이머가 노지지치면 프로정신운운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