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초야 행동은 비판받는게 당연한거임

그행동자체는 좋게보는사람도, 나쁘게 보는사람도 있을 수 있는 상황임 가치관에 따라서.

 

그럼 문제는 자유의 정도를 어디 까지 보냐는건데,

 

아까경우도 그냥 헤헤 넘어가고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대체 어디까지 허용하게 되는거임?

 

어디까지가 자유이고 권위인거임?

 

이 선이란게 불분명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적정선을 맞추려면

 

방금전 행동같은경우는 다소의 비판은 받는게 당연한거임

 

그러면서 균형을 맞춰가는거고.

비판을 해도 좋은데 비난은 해선 안된다는거죠
비판이라고 해놓고 비난하는사람이 보이니까..

누가말한대로 피시방대회나 임진록같은 이벤트면 수용하지. 엄연히 GSTL이라는 타이틀이있는 공식경기인데

비난도 문제지만 전혀 문제없는데?졸라 귄워적인 넘들이네? 하면서 비판을 무시하는것도 옳진않음

다소 비판보다는 좀 많았지만... 어쨌든 제 입장에서 팬서비스 차원으로 한 선수들이 행동이 비난받을때마다 기분 안 좋음. 가뜩이나 자그마한 팬서비스도 없어지는데 뭘 하기만 하면 비난위주의 공격

아깐 대놓고 욕하는게 눈에 띄더만 그게 비판인가?

권위 어쩌구 한건 아까 어떤분이 저런식으로 하니까 e스포츠의 권위가 떨어지는거라고 해서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