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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16 20:19:38 KST | 조회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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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4강멤버가 한이석 고병재 정민수 박수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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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을까요..
2012년부터는 뉴페이스들이 흥하는듯 + 약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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