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궁금해졌는ㄷㅔ

아까 김상준 고병재 1경기때

만약에 김상준이 은폐밴시에 맞을때 그냥 회군하고 옵져버뽑았으면 어떗을거같음??

병력조공도안하고 잘 버텼을거같던데..

일꾼 엄청 잡혀서 엄청 불리한 상태 그대로 방금 전 상황 재연되고 끝났을 것 같은데....

그랬으면 2타밴쉬가와서 일꾼을 다잡았지

그리고 당연히 2번째 밴시가 왔을테고-_-;

근데 김상준이 그상황을 별로 당해보질않아서.. 어떻게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섰던거같음..

아니 병력 조공한지 몇초뒤에 관측선 나왔자늠 연속으로 관측선2번정도 찍어줬으면 일꾼만 찍어줫어도 비등비등하게 갔을거같은데..

개같테란 // 병력싸울때 2번째밴쉬가 이미 나왔었는데 그게 병력이랑 싸워줌 그게 떠났으면 일꾼 다죽었는데 어떻게 비등비등

?? 아니 차관소환은 폼임? 그리고 시증썻으면 2번째 밴쉬가 와서 일꾼2기정도 잡았거나 딱 왔을때 2번째 관측선 나왔을텐데

개같테란 // 니가말한 그 로공을 올린다는 타이밍이 2번째 밴쉬보다 느렸는데 자꾸 무슨소리하냐고 시증을 어디다 걸란거야

아니 첫번째 밴쉬 보자마자 로공올렸는데 무슨 개소리하시는건지.. 게임 안보셨어요?

로공자체가 늦어서 안되요

아니 상대방 앞마당에서 병력조공하고 이후에 밴쉬가 10몇기 잡고 유유히 빠져나갔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