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는 고병재가 절대 힘겹게 이긴거 아님

눈은 장식품은 님들이 참많은듯

 

1경기 은폐공성전차로 트리플을 1차로 혼내주고

 

해불을 그심하게 쥐어짜내서 끝내려고 한게아니라

 

해불로 전환을 하면서 동시에 사령부를 2개 짓고 그뒤로도 지속적으로 배를 불리면서

 

의료선날리면서 게임을 조금씩 유리하게 가져가는식으로 갓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거뿐임

 

토스가 중앙라인은 넘어보지도 못하고 개쳐맞아서 테란 멀티 늘어나는건 쳐다보지도 않앗겟지만

 

아슬아슬하게 막는거같아도 자원력, + 업그레이드 에서 이미 게임은 8;2 9;1로 기울엇음

 

 

 

1줄요악 : 눈깔은 장식이 아님

ㅇㅇ

ㅇㅇ

힘겹게 이긴건 아니지만 고병재 보다 한수 아래 선수였으면 김상준 선수가 잘하면 역전할 수 있는 정도의 격차는 된듯

8:2 까지 기울진 않았다 일꾼수도 토스가 70기;를 계속 유지했는데 업차이가 딸려서 불리하긴 했다만 그정도로 불리하진 않았음

눈은 장식품은 님들이 란 말은 또 뭐임...ㅋㅋㅋㅋㅋ

ㄴ 초반 이면 몰라도 그렇게 폭풍에 대놓고 맞아주는대 그만큼 병력 뽑아서 유지시킬수 있다는 상황 자체가 이미 테란이 많이 유리하다는거

ㅇㅇ 이게 정답임.
밴시로 존나 팬 상태에서 병력 쭉 짜서 왔으면 그 시점에서 겜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