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 인터뷰에서요 질문있어용!

4강 상대가 누가 올라오면 좋겠는가?

 

패치가 곧 돼서 저그였으면 큰일 났을 텐데 그나마 프로토스라 다행이다. 프로토스도 어려운 종족이지만 열심히 해서 꼭 이길 것이다. 둘 중에 민수형이 올라 왔으면 좋겠다. 민수형과 친해서 한번 붙어보고 싶고, 민철이형은 상대하기 까다롭다. 큰 산보다는 약간 작은산을 넘고 싶다.

패치 어떻게 되길래 저그였으면 큰일나여?

저격너프

민수찡은 여기서도까이고 저기서도까이고

저격너프지만 테란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군 감충 울트라가 유령하나로 커버되는 건 너무 언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