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성원 선수.

오늘 한이석 선수 잘했습니다.

준비도 많이 한 것도 같고, 컨트롤도 좋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감기라는 복병을 만난 문성원 선수 안타깝네요.

제대로 된 테란전의 명경기가 나올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지난 슈퍼토너먼트 결승에서 몸상태로 인해 힘없이 졌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그 이후 또 날아올라서 좋은 경기력 보여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마음 추스르고 또 멋진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개념글이다

추천 머겅

또 머겅

이기면 실력 지면 몸상태, 상대선수는 무조건 문성원이 아플때만 겜해야 이기는구나 ^-^

센츄리온님// 제 글을 다시 보신다면 그런 뜻이 아니란 걸 아실텐데요. ^^